7월 인천지역 금융기관 총 수신액 7109억 감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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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은 증가폭 확대 [시민일보] 7월 말 현재 인천지역금융기관의 총수신액은 감소한 반면 여신액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인천지역 금유기관 총수신액은 51조8440억 원으로 월중 7109억원 감소했다.

은행수신(+6636억원 → -4760억원)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이 감소로 반전되고 시장성수신의 감소폭도 확대되면서 전월대비 큰 폭 줄었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수신(+1578억원 → -7억원)은 신용협동조합(+241억원 → +263억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치된 토지보상금 인출 및 신규보상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상호금융(+927억원 → -475억원)이 감소하고 상호저축은행(+17억원 → -82억원)도 금리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금융기관 총 여신액은 64조8458억원으로 월중 3494억원 증가했다. 은행대출(+2944억원 → +3574억원)은 기업자금대출이 감소했으나 공공 및 기타대출의 확대, 가계자금대출의 호조 지속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여신(-2056억원 → -41억원)은 신용협동조합(+52억원 → +76억원)의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으나 상호저축은행(-2260억원 → -173억원), 새마을금고(-71억원 → -8억원)의 부진 지속, 상호금융(+223억원 → +64억)의 둔화 등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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