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도청 나눔장터' 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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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류·도서등 기증 재활용품 팔아 전액 자선단체 기부 [시민일보] 경기도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도 청사에서 '나눔장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나뭄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재활용품, 개인 물품, 지역특산품, 우수 중소기업제품, 장애인생산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는 청사내 신관 앞 뒤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도민이 자율 참여하는 장터로, 경기도새마을부녀회와 우수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농·축협, G마크 생산자단체,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이 참여한다.

특히 도민들로부터 의류, 도서, 문방구류, 장남감, 주방용품, 화초류 등 재활용품을 기증받아 판매할 예정이다.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불우이웃을 위해 쓰기로 하는 등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로 전개된다.

도는 나눔장터를 찾은 도민을 위해 각종 음악 동호회 등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6·25 사진, 경기도 바로알기 사진 등 평소 접하지 못하는 사진전시회 등을 열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청 나눔장터는 친환경 재활용품 기부와 나눔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하는 장터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 나눔장터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활용품 기증은 각 시·군 새마을부녀회와 나눔장터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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