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지원도서 표지제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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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과 구월여중 도서모임 청소년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곱 빛깔 책표지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캄보디아 청소년 교류사업: We are BOOK FRIENDS’의 일환으로 포스코건설이 사단법인 우리복지,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한민족재단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캄보디아 청소년 교류사업을 통해 전달되는 도서는 총 7,500권으로 캄보디아어로 번역된 7종의 위인전들이며 도서 보존을 위한 2,000개의 책표지가 캄보디아 전역 10여개 학교에 전달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책표지가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벌써 친구가 된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관계자는 “캄보디아 학생들이 전달되는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책 속 인물들과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정성스레 책표지에 담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도서지원사업 외에도 유치원 건립을 비롯해 사랑의 집 짓기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포스코건설이 마련한 ‘일곱 빛깔 책표지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들이 자신이 만든 채 표지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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