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등에 강화쌀 250포 전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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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이하 현대제철)이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강화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며 관내 소외계층들과 정을 나눴다.

현대제철은 최근 인천 동구청에서 김윤기 공장장과 박상은 국회의원, 조택상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사랑 강화 쌀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 후 현대제철은 창영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회관 등 10개 사회복지시설과 관내 소외계층 150세대에 총 250포의 강화 쌀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3일 인천시로부터 재래시장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구입했으며 이 상품권으로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재고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농민들을 위해 강화 쌀(20Kg) 250포를 구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기 공장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농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재래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감싸 안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마련한 ‘이웃사랑 강화 쌀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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