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축제인 이번대회에서 광주시청 소속인 최석열 선수는 육상에 출전해 400m, 800m,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3관왕에 올랐으며, 800m, 15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또 현재 광주중앙고 재학 중인 수영의 권현 선수는 배영100m, 자유형50m, 100m, 혼계영 5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총 6개 메달을 휩쓸었다.
수영의 양정모 선수 역시 금2개, 동1개, 김영주 선수는 금2개, 은1개, 전동훈 선수는 금2개, 동1개, 김재학 선수는 동3개를 각각 획득하여 수영부분에서 메달을 땄다.
이외에도 육상의 최환식, 배드민턴의 김구현, 댄스스포츠부분에 김기영, 홍금일, 오덕희가 메달을 획득, 우리시 선수들이 총 금16, 은2, 동11개로 총 29개의 메달을 따내 우리시의 자긍심과 저력을 널리 알렸다.
시 관계자는 “우리 장애인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대회 출전 및 훈련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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