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32개 시·군의 최근 일년간 자활사업 평가에서 성남시가 특수시책 발굴과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탈수급을 도운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자활센터 2곳과 자체 사업단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직업이 없는 조건부수급자 444명을 자활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차상위계층 242명을 발굴해 자활사업에 참여시킴으로써 최저생계비이하의 빈곤층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자리원스탑센터를 통해 131명의 취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서고 있다.
시는 특히 자활기금을 활용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장의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해 안전하고 능률적인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자활사업참여자 중 자격증을 취득한 자 등에게 취업능력향상비를 지원하는 등 1억5000여만원의 자활사업 기금을 지원했다.
또 자활사업 수행기관인 지역자활센터에 3개의 사업장 무상임대, 율동공원매점, 어린이도서관 청소 용역 등 지자체사업의 우선 위탁, 자활생산품 우선구매 등 자활부문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공동체를 적극 지원해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토록하고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자립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경기도 자활한마당 행사’날 ▲성남시가 자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는 경기도내 32개 지역자활센터 중 최우수 센터 표창을, ▲성남시 자활공동체 ㈜푸른우리(대표 박형래)는 우수 공동체상을 받았다.
성남=한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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