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고교 관악부 '윈드오케스트라'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9-14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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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 영예 [시민일보] 군포고등학교(교장 안동규) 관악부 ‘윈드오케스트라팀’이 전북 부안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관련학교에 따르면 지난 8일-10일까지 펼쳐진 전국 초, 중, 고, 77개학교 약 5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군포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팀은 전라북도 도지사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군포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에서 29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제8회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포고등학교의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02년도에 창단 교과 특기자로 학년별로 10명씩을 선발하고 있는데 취미로 활동하는 학생들을 포함해 모두 43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기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음대 입시를 목표로 전공 강사를 초빙, 집중 지도를 받고 있다.

이 학교 김은선(3학년)학생은 윈드오케스트라 리더로 연습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큰 상을 받게돼 꿈만 같다며 지금 연주하고 있는 ‘호른’을 더 열심히 연습해 내가 원하는 음대에 진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재환 윈드오케스트라 교사는 “여름방학도 반납하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학생들이 대견하고 칭찬하고 싶다” 며 “악기잡는 것도 서툴렀던 단원들이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는게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군포고등학교가 관악부가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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