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북여주' 구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4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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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통… 주행시간 8분 단축 [시민일보] 고속국도 45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북여주 구간이 15일 오후 6시부터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 동부지역 및 강원지역의 교통수요를 분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15일 오후 3시 능서면 매류리서여주휴게소(양평방향)에서 김춘석 여주군수, 김선교 양평군수,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여주~북여주 구간은 지난 2002년 12월 공사에 착수, 총 24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운데 여주~양평 총연장 36.6km 구간 중 여주JCT~북여주IC 구간 17.6km가 조기 개통하게 된 것으로, 기존 국도 37, 42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운행거리는 5km, 주행시간은 8분 단축된다.

여주~북여주 세부구간을 살펴보면 가남면 본두리 여주JCT~능서면 번도리 서여주IC~흥천면 문장리 북여주IC으로, 나머지 구간인 북여주~양평 구간은 2012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여주~양평간 고속국도 45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는 분기점 1곳(여주), 나들목 2곳(서여주,북여주), 교량 26곳, 휴게소 2곳(서여주 여주방향, 서여주 양평방향)을 갖추고 2012년 말 완공되면 수도권 북부지역과 동부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수송소요를 흡수해 물류수송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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