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4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내 2만8800가구에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추가 설치한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보급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 2,400여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해 줬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과 주거시설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 상황, 기초생활수급자 4만여 가구, 소년, 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많은 수요에 비해 보급률이 부족한 점 등을 미루어 봤을 때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운동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말까지 화재 사망자의 68%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미루어 사회적 취약계층 뿐 아니라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가정이라면 조속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천소방본부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조속한 보급과 확산을 위해 본부를 비롯한 관내 8개 소방서에서 기증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체나 봉사단체, 사회 각계각층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증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감지해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을 울려 유사시 신속한 대피를 도울 수 있는 소방시설의 일종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고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창구 이용이야 말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봉사”라고 말했다.
이에 기증창구 운영에 도움을 줄 사람들은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의사를 전달하면 되고 기증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 등의 가정에 설치돼 화재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