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오늘 '군민의 날' 한마당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4 1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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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체육대회 열어… 인기가수 공연도 [시민일보] 옹진군이 제37회 군민의 날을 맞아 14일 북도면 시도물량장에서 전야제와 15일 북도면 시도 운동장에서 기념식 및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체육행사로 다른 어느 해보다 뜻 깊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북도면 시도 물량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옹진군민의 날 ‘과거와 오늘’ 사진전을 마련, 옹진군의 오랜 역사와 전통 및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4일 열린 전야제 행사 1부에서는 각 면 2명씩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예비가수들이 군민노래자랑을 벌이고 2부에서는 군 홍보대사인 이용식의 진행으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와 함께 15일 북도면 시도운동장에서는 기념식과 군민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구, 줄다리기를 비롯해 10개 종목 16개 세부분야 체육행사가 열린다.

도서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이 아니고는 군민 모두가 뭉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날 만큼은 군민들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 온 군민이 하나 되는 군민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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