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영흥화력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의 모든 학생들에게 꾸준히 학자금과 장학금을 전달해온 영흥화력본부(본부장 백남호)는 올해 대학생 99명, 고등학생 124명, 중학생 134명, 초등학생 208명 등 총 565명의 전체 해당 학생들을 대
상으로 총 3억331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76명, 중, 고등학생 13명 등 총 89명의 성적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총 1억5004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는데 이는 올 한해에만 총 4억8314만원의 학자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셈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자는 한양대학교 4학년 함상협군(23) 200만원, 인하공업 전문대학교 1학년 송민군(20) 150만원, 대부고등학교 3학년 송병주군(19) 50만원, 영흥중학교 1학년 정다슬양(14) 50만원, 영흥초등학교 4학년 이다빈양(11)이 1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1년간 약 1,100억원을 지원해온 영흥화력본부는 영흥면 지역의 재능 있고 모범적인 우수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 때문에 학자금 마련과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지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14년 전인 1997년부터 영흥면 지역의 전체 일반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전달해 왔다.
특히 지역전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학자금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4,47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1억7천5만7천원이 전달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지급하는 장학금은 2007년 영흥화력장학재단 설립부터 올해까지 29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억2597만원이 전달됐다.
전체적으로 따져 보면 영흥화력본부는 지난 14년 동안 총 4,769명의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평균 2억6400만원씩, 총 3십6억9천6백2만7천원의 학자금과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타 어느 지역에 있는 발전소보다 지역의 육영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온 영흥화력발전소만의 의지와 노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백남호 본부장은 “영흥화력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성장해 각 분야에서 영흥을 빛내는 글로벌한 인재로 명성을 떨쳐 주길 바란다”며 “영흥화력은 전기를 만드는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영흥면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흥화력본부가 마련한 ‘2010년도 지역주민자녀 학자금 및 장학금 수여식’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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