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잠실주경기장 야외관람석에 설치되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공동체’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며, 개체로써의 절제미와 군집으로써 규모의 미학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
전시공간 한 곳에서는 플라스틱 물병, 일회용품 등 버려지는 물건을 실용적인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과정을 천안연암대학교 조경과 학생들이 시연하고,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지역내 아동복지시설인 선덕원과 은평천사원을 후원하기 위한 재활용화분 나눔 행사도 병행해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얼마나 덜 버릴 것인가, 환경에 무해한가에 초점을 두고 시민의 참여와 나눔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디자인한마당 행사에서 선보이게 될 은평구의 전시작품 '나눔의 그린공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