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ㆍ횡성ㆍ보성 등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44개 시ㆍ군에서 올라 온 한우, 굴비, 배, 사과, 인삼 등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총 면적 2000㎡ 규모의 이날 행사장에서는 판매부스 37개와 함께 강남구 부녀회원들이 즉석에서 국수, 파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한편 구는 오전 11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각 직능단체장, 참여시ㆍ군 기관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갖고 시식회, 엿장수 공연, 흥겨운 음악 등으로 장터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개장되는 구의 직거래장터는 수입 농산물이 판치는 요즘, 주민들에게 산지 직송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농어민의 판로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남구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직거래 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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