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동몽골문화촌, 마상공연장 개장식 17일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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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국내유일의 명소인 남양주 '수동몽골문화촌'이 이국적인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몽골인으로 구성된 전문마상공연단의 공연이 연다.

이번에 개장하는 '마상공연장'은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약 9개월만에 준공되는 야외공연시설로 1회에 250명이 관람 할 수 있다.

개장식이 열리는 오는 17일 공연은 기념행사와 병행해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정식개장은 내날 18일부터 13:30, 16:30부터 약30여분간 매일 2회씩(매주 월요일 휴관) 공연을 실시한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기준 4,000원이며 청소년, 군인,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은 2,000원이다.

공연내용은 공연장 중앙에서 줄을 이용한 고공 서커스, 채찍으로 꽃이나 종이를 가르는 기술, 마상공연의 하이라이트 ‘기마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말과 함께하는 고난도의 마상공연이 관람객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멋진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상공연에 앞서, 몽골문화촌관람 및 민속공연을 즐긴다면 넉넉한 가족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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