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하수처리장 공원으로 재탄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3 16:3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시, 2013년까지 최신공법으로 환경기초시설등 '현대화' [시민일보]악취를 풍기던 하남시(시장 이교범) 하수 및 폐기물 처리시설(신장동 241번지)이 지하화되고 쾌적하고 안락한 공원으로 2013년 6월 재탄생될 전망이다.

시는 민선5기 공약사항 중 최우선 사업인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 조성사업을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 조성사업은 그간 환경기초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냄새발생으로 시민들에게 혐오감과 생활에 불편을 초래했던 시설에 대해 최신 공법으로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한강 산책로 등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공원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약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운데 201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 중에 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8만㎡ 규모의 공원과 체육시설 등의 여가시설 제공으로 시민들의 가장 많이 찾는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