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 지정받아 구리를 명풍교육도시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3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영순 시장 밝혀 [시민일보] 구리시가 경기북부권역 혁신교육지구 유치전에 돌입했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최근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해 ‘구리시 혁신교육지구 유치 추진단’(이하 유치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혁신교육지구’ 지정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10월말 도내 2011년도 혁신교육지구 4곳을 선정한다고 한데 따른 발 빠른 행보이다.

시는 7월 28일 혁신학교 모델 설정을 위한 교육혁신도시 강연회 개최, 9월 7일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김국회 장학관을 초청한 구리혁신교육 공동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따라서 박영순 구리시장은 이날 “민선5기 교육분야 핵심공약의 하나인 혁신학교를 유치하고, 새로운 혁신교육 시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혁신교육을 주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자 경기북부권역의 혁신교육지구로 지정을 받아 구리시를 수도권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앞서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난 7월초 민선 5기 시장으로 재신임 받아 취임하면서 구리시를 경기북부권역‘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김상곤 도교육감께 강력하게 의지를 표명하는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구리=고성철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