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 전자카드제도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3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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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회 사용한도금액 5000원 제한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13일부터 지역내 아동급식 대상자에 대한 급식에 전자카드 제도를 시행한다.

시는 무료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의 급식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자금집행의 투명성을 확보코자 기존의 종이식권 대신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G-드림 카드(경기 드림 카드)’로 이름 붙여진 이 전자카드는 포인트(Point) 충전식 마그네틱 카드로 지역내 제휴가명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금액은 매월 1일 충전되고 전월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1일 2식 제공 아동은 1일 2회까지 사용 가능하고 1회 사용 한도금액은 5000원이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전자카드 사용으로 종이식권 분실·훼손으로 굶는 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한꺼번에 식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자금집행도 투명해졌다”면서 “급식 대상 아동들이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담당자 교육, 제휴가맹점 음식점 등록 등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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