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18일부터 가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3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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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최성)가 추석 연휴기간(9월18일부터 26일) 중 의료기관의 진료공백을 방지키 위해 응급ㆍ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일산백병원은 연휴기간 중 응급실을 강화해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도 정해진 날짜에 개원,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불편을 방지할 계획이다.

비상진료 병의원 및 당번약국을 살펴보면 오는 21일 병의원 46곳과 약국 114곳, 22일 병의원 22곳 약국 22곳, 23일 병의원 35곳과 약국 79곳이며 세부 현황은 시청, 각 구청 및 각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안내 문의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 각 보건소(덕양구 8075-4023, 일산동구 8075-4095, 일산서구 8075-41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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