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군에 따르면 이는 추석을 맞이해 축?수산물의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유통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군은 이를 위해 연천군 축산물 명예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등 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재래시장 및 식육포장처리업소(6곳), 식육판매업소(65곳), 수산물판매업소 등에 대해 위생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보관?진열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원산지?부위?등급 등 적정 표시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점검결과 축산물의 부패 또는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수거해 경기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방침.
이와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업소 등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에는 확인서를 제출받아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위생적인 축?수산물의 유통 공급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확한 원산지표시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내 축.수산물 유통실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재래시장 및 식육판매업소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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