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축ㆍ수산물 유통실태 특별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3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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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추석을 맞아 20일까지 축ㆍ수산물 유통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는 추석을 맞이해 축?수산물의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유통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군은 이를 위해 연천군 축산물 명예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등 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재래시장 및 식육포장처리업소(6곳), 식육판매업소(65곳), 수산물판매업소 등에 대해 위생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보관?진열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원산지?부위?등급 등 적정 표시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점검결과 축산물의 부패 또는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수거해 경기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방침.

이와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업소 등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에는 확인서를 제출받아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위생적인 축?수산물의 유통 공급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확한 원산지표시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내 축.수산물 유통실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재래시장 및 식육판매업소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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