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특수교육 2학기도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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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특수학급 없는 지역 초ㆍ중 대상 [시민일보]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신)은 지역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있는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순회특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순회특수교육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소속된 일반 학급으로 특수교사가 방문, 지원하는 수업형태로 매주 1시간씩 실시되며 특수학급이 없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완전 통합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장애 정도와 능력,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적 요구 지원하는 한편 통합교사 및 학부모 상담 등을 통한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접근을 보장하고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지원한다.

특수교육 담당 정연태 교사는“그동안 학급 내에 지원이 부족했던 완전통합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수 교육적 지원뿐만 아니라 통합교사 및 학부모 상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꼈다“며 ”책임감을 갖고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았던 명현초교 통합학급 담당교사는“학교에 특수교사가 없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러나 순회특수교육 선생님 덕분에 학생들의 생활 및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심리적 지원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김한신 교육장은“서부관내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뿐만이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 물리적 통합은 물론 교수적, 사회적 통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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