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ㆍ당뇨 건강교실 '인기만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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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올들어 1441명 수료… 매 수요일 전문가 강의 [시민일보] 연수구보건소(소장 계재덕)가 매주 수요일을 ‘심뇌혈관질환예방 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연중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서 고혈압과 당뇨 상설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고혈압, 당뇨교실은 모두 24회 운영돼 총 1,441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매 교육시 마다 빈자리가 없이 꽉 채운 채 진행돼 뜨거운 열기 속에 운영 중이다.

상설교실은 홀수 달 고혈압교실, 짝수 달 당뇨교실로 운영되며 고혈압, 당뇨교실 각각 4주간 진행으로 첫째주 질환의 이해와 관리법, 둘째주 식이요법, 셋째주 약물관리법, 넷째주 합병증 예방 운동관리법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강사는 각계 전문분야로 구성돼 내과계 의사를 비롯해 약사, 간호사, 운동 처방사 및 영양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상설교실 4주 과정을 이수하면 고혈압 당뇨병 식단전시회 및 건강시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민간의원과 연계한 미추홀 건강포인트가 1회당 2,000포인트(년 6,000포인트)가 제공돼 적립된 포인트를 검사 및 예방접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도 한께 부여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 교육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교육 참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의(749-81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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