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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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미추홀도서관은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 및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 공동 주최로 전국 지역대표도서관 및 지역거점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공모했으며 수도권지역에서는 미추홀도서관이 선정돼 ‘청소년독서캠프 운영방안’을 주제로 한차례 시행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돌봄과 치유를 경험하는 독서와 독서치료’를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 아카데미를 통해 도서관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서들이 자신의 근본적인 독서성향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서 스스로 상한 마음을 돌보는 독서와 독서치료를 경험해 이용자들을 위한 독서지도 및 독서치료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영기간은 10월13일~12월1일이며 주 1회씩 8주간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강의신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 직무교육을 통해 15일부터 10월6일까지 가능하며 그외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에 대한 문의는 미추홀도서관 도서관 정책팀(440-6613)으로 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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