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위안잔치 오늘 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3 15:4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방이2동, 2000명 초청... 식사대접ㆍ사물놀이공연 선봬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방이2동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한 위안잔치를 마련했다.

구는 14일 오전 11시30분 방이동에 위치한 횡성한우에서 지역내 독지가 일월정사 박금훈 원장 후원으로 추석맞이 어르신 위안잔치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방이2동 거주 65세 이상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떡, 과일, 식사가 준비되며, 가수 오다빈과 밴드, 섹소폰 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를 후원하는 일월정사 박금훈 원장은 “예로부터 풍년을 축하하며 일가친척, 이웃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잔치를 벌이던 민족의 명절 추석 즈음하여 열린 어르신 위안잔치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방이2동(동장 노상준)은 지역의 독지가, 직능단체등과 함께 설날 떡국 대접, 어버이날 홀몸노인 케이크 전달, 저소득가구 및 홀몸노인 반찬 배달 등 지내 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