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 16일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3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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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여성에 차례상 차리는법등 1:1교육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추석을 맞아 16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양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및 전통 차례상 차리기 행사’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 새마을부녀회 각 동 회장단 18명이 지역내 결혼이민자 여성 18명과 1:1 멘토 방식으로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절하는 법, 명절 보내는 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 여성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을 빚어 지역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80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각 동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을 위해 생필품, 쌀 등을 지원, 15일부터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1000개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등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행사 및 소식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월3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앞서 7일 신원경로당과 경복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빚은 송편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으며, 목3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15일 송편을 빚어 홀몸노인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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