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포천 경복대 등 상반기 3개 대학에 이어 하반기 24개 대학 3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중소기업 이해를 위한 CEO 특강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강은 그동안 대학 취업담당 부서장 등 각 취업지원기관 취업관계자로부터 건의된 사항을 종합·반영해 계획했으며,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도가 직접 대학 취업지원센터와 시·군일자리센터의 협조를 받아 추진한다.
도는 CEO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 등을 대학생에게 설명, 대학생들의 직업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선호 위주의 청년층 의식전환을 이끌어내 중소기업의 구직난과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O특강은 도내 중소기업 CEO에게 듣는 '중소(중견)기업의 이해', 취업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방식으로 진행되는 '취업 및 진로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장에서 구직신청을 받아 도 및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은 현장에서 CEO가 면접을 실시해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대학 취업센터 관계자는 "중소기업 실무자이자 CEO인 업체 대표와 학생들이 직접만나 취업과 중소기업의 이해 등을 함께 고민하고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취업이 가장 큰 고민인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승도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와 대기업만 선호하는 청년층에게 생각의 전환점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도내 유망한 중소, 중견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