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집계결과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로 종합점수 2,158.6점을 기록한 서울시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종합점수에서 각각 2,013.2점(금 15개, 은 7개, 동 25개)과 1,472.4점(금 8개, 은 11개, 동 12개)을 기록한 경기도와 대구시가 차지했다.
개최지 인천시는 금 5개, 은 13개, 동 17개로 종합점수 1,416.8점을 얻어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6위에서 2계단 상승해 최초로 5위 안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우수선수 배출기관으로는 인천기계공고가 종합점수 511점을 기록해 금탑을 수상했으며 서울공고와 대구공고는 종합점수에서 각각 375점과 365점으로 은탑을 수상했고 경북기계공고와 대구전자공고, 한양공고는 동탑을 수상했다.
형제가 나란히 출전해 화제가 된 실내장식 직종에서는 형인 박현철 군(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건축디자인과 3)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군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며 입상하지 못한 동생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린 피부미용 직종 경기에서는 서울시 소속의 황미서 씨(47)가 첫 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금메달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2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대회장상과 각각 8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수상자 중 득점 상위 2명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상장과 상금 외에도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로 만 22세 이하인 선수들 중 득점 상위 3명은 2011년 영국 런던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삼성, 현대 등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기능장려 협약을 맺고 있는 기업들은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젊은 기능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 및 우수상 수상자, 시도별 입상 점수, 순위, 소속별 입상 순위 결과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페이지 http://skill.hrd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11년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충북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