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보조금관리ㆍ운영실태 조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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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1월까지 100곳 대상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보육시설 운영지원을 위한 정책 자료를 수집하고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보육시설 보조금관리 및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3개반 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315개 보육시설 가운데 무작위로 100여개를 선정해 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은 ▲보육료 부당청구 ▲아이사랑카드 부당사용 ▲기본보육료 부당청구 ▲보육시설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재무회계규칙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분야별 주요 지적사례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중 보육시설 시설장 교육시 사후강평을 실시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시 경미한 지적사항은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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