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따뜻한 추석 선물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2 14:5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송편빚어 노인들에 전달 [시민일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영등포문화원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송편을 빚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는 구 자원봉사센터가 ‘하나되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송편빚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S 봉사단, 녹색어머니회, 샤프론 남부지구, 가족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약 500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송편을 빚어 지역내 40개 구립노인정과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따뜻한 안부인사를 건네며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찬숙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홀몸노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그분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송편을 빚었다. 사진은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의장을 비롯 지역내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