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한가위 '국악공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2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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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5일 노인요양시설 찾아 봉사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맞아 15일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식사제공, 문화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노인요양시설(경기도 군포시 소재 서울시 엘림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 이같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시설노인 160여명의 식사준비, 이동 및 식사보조 활동을 펼치고 위문품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사후에는 약 1시간 동안 한국창극원 단원들이 판소리, 마당극, 실내악 등 국악연주를 공연해 노인과 보호자, 시설종사자, 봉사자들이 함께 명절의 흥을 나누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영등포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2670-337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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