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항만청이 발주한 공사는 북항의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호안 증고공사와 신항 진입도로·호안 축조공사, 관리부두 축조공사, 남항 준설토 투기장 연결 교량공사 등 모두 7곳에서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항만청은 대금 지급 희망 여부를 파악해 5곳에 대해 110억 원의 기성금을 지급키로 했다.
항만청은 연휴 전 까지 기성금 지급을 마무리 할 방침이며 해당 업체들은 열흘 이상 앞당겨 대금을 받게 돼 상여금이나 급여 지급에서 자금 활용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항만청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좋지않은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금을 미리 지급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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