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부설초교, '아침독서 20분 운동' 화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2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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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범응. 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아침독서 20분 운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해 줘 독서능력과 논술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12일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부임한 이범응 교장이 아침 독서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까지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준비해 매일 아침 8시50분부터 9시10분까지 독서를 하고 있다.

특히 각자 자신의 책을 읽고 난 후 독서 감상록을 쓰면서 독서 감상능력을 키워가는 것은 물론 공부는 습관을 길러가고 있으며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 학생들이 높은 성적을 올리는 계기를 부여하고 있다.

이범응 교장은 “책 읽는 습관만 형성되면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정된 환경에서 독서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는 ‘아침독서 20분 운동’ 외에도 다독학생 시상을 비롯해 독서축제, 독서 퀴즈대회, 독서중점지도기간 운영 등 다양한 독서 동기유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교양능력을 높여주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독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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