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통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부들에게 추석 송편 빚기 솜씨자랑과 차례상 차리기 시연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소개 및 정서이해 등을 통한 가정의 화합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화군 등 군, 구의 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부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솜씨를 뽐냈는가 하면 명절을 맞아 고양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부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사회와 소통하는 사회를 이루는 초석이 됐다.
이날 송영길 시장 부인 남영신씨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이준호 회장,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 잘 만들어진 송편 등을 채점하고 시상하는 등 군, 구 다문화가족 주부들에게 골고루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규 이사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만이 최선”이라면서 “이를 위해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99-011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이 후원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송편 빚기 솜씨대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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