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LH 마을형 사회적기업' 설립키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9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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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단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LH 마을형 사회적기업’을 대구광역시, 경기 시흥시, 청주시 등 3곳에 설립한다.

9일 시흥시(시장 김윤식)에 따르면 이는 전국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실시한 공모를 통해 9월6일 최종 선정한 것으로, 총 4억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운데 임대단지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익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흥 능곡지구'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토대를 만들기 위해 ▲두부공장 설립 ▲콩나물 공장 설립 ▲자연마을 녹색가게 운영 ▲커뮤니센터 운영 ▲자연마을 주민생활협동조합 등을 운영해 생산·소비·유통에 창출되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지역내 일자리창출을 꾀하게 된다.

한편 'LH 마을형 사회적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함께 LH임대단지에 마을형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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