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용인시 문화상' 수상 영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9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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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두성 교육-손철수 사회봉사-박정숙 체육-양승희 30일 '용인시민의 날'에 시상

[시민일보]용인시가 8일 문화예술부문 이둥성 용인 한무리예술단 단장 등 4명을 '제20회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 문화상은 매년 문화예술과 교육, 사회봉사, 체육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이두성(한우리예술단 단장) ▲교육부문 손철수(홍천중학교 교감)씨 ▲사회봉사부문 박정숙(기흥구 자원봉사단 회장) ▲체육부문 양승희(용인시 축구협회 전무이사)씨가 각각 '제20회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이 씨는 국악 활동으로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보존에 주력해 문화예술행정에 공헌한 바, 장애인 시설 등 문화 소외지역의 무료 위문 공연을 펼쳐 용인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문 손씨는 현재 홍천중학교 교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철학으로 용인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199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내 초·중등학교 예능경연대회 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의 저변 활성화와 중학교 합창과 합주지도 우수학교 육성 등 음악교육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사회봉사부문 박씨는 기흥구 자원봉사단 회장으로 1992년부터 홀몸노인 지원, 복지시설 봉사, 청소년 지원, 수해·재난재해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과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공로다.

체육부문 양씨는 용인시 축구협회 전무이사로 각종 대회 유치와 개최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용인시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경기도 체육대회 상위 입상 등 용인시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30일 제15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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