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 부천상의, 참관업체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9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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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는 오는 2011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CES 2011)에 참관할 업체를 8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상의는 지난 2006년부터 관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해외 유명박람회를 참관함으로써 세계적인 산업, 기술동향을 직접 체험함과 더불어 바이어 초청 상담회 및 현지 전문가를 초청, 산업동향 및 정책, 무역관련 제도, 시장상황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천시 선진수출시장 견학단 파견사업’을 부천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어 부천시 중소기업의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시와 부천상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CES 2011)에 20개 내외 업체의 규모로 구성된 참관단을 파견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67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매년마다 130여개 국가에서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12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관련 전문 전시회다.

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CES)에서는 매년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여개의 컨퍼런스(Conference)에서 제품개발자, 엔지니어, 애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는 30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술 경향과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 참관을 원하는 기업체는 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bucheoncci.korcham.net)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해 부천상공회의소 정보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기한은 8일부터 17일까지며 선정된 업체는 왕복항공료 50%, 전시회 참가비, 현지 통역비, 전시회 참관과 관련된 행정사항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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