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시(시장 조억동)에 따르면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조억동 시장,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단체장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자원봉사 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문낭독 등이 이어졌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의 현장을 담은 사진전이 함께 개최됐다.
조 시장은 “시에서는 복지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살맛나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의 자리가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행복한 광주건설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제정됐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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