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재단은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을 받기 곤란한 학생을 지원하고 재능이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다.
재단 운영은 안성시가 2009년부터 특수목적고 설립을 위해 조성한 기금을 장학재단에 출연하고, 주민 및 단체로부터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하며 기금 100억원 2015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특수목적고 설립기금 60억원을 장학재단에 출연하면 내년부터는 이자수익금으로 관내 중.고.대학생 60여명에게 1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재단설립을 위현재 설립 조례를 입법예고한 상태이며, 설립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연 후 올해 안에 법인 등기를 완료하고 내년 1월에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시는 또 면 지역 초등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고 등.하교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1년부터 면 지역 초등학교에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등 '인재육성 교육도시 안성'을 위해 교육시책 개발에 나섰다.
안성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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