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제품 사주기'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9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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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포스코건설, '착한 구매' MOU 체결…쌀등 年 2000만원 구매 [시민일보] 인천시, 포스코건설, (주)송도SE와 사회적기업인 도농직거래상생사업단, 예비사회적기업인 나눔과 기쁨 인천시협의회가 8일 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제품 ‘착한구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사회 취약계층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의 토대가 되는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해서 기업 및 일반시민들의 ‘착한구매(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인천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은 공사수주시 관계회사 및 기관에 배포하는 축하 떡을 나눔과 기쁨 인천시협의회에서 연간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한편 포스코가 설립해 사회적기업 모델로 육성하고 있는 송도SE는 직원들의 아침, 점심식사에 소요되는 쌀 및 밑반찬 등을 도농직거래상생사업단에서 연간 2000만원 상당을 구매키로 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인천형 사회적기업을 더욱 발굴 육성하는 한편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과 윤리적 소비(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사회적기업 생산 제품의 구매, 소비를 장려하는 착한구매(착한소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과 내에 사회적기업팀 조직을 신설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자립성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사업개발비와 일자리 창출사업비를 지원하고 1사1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결연,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회,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사회적기업 홈페이지 구축, 사회적기업 프로보노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 자립 기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440-455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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