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청소년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각종 청소년 동아리활동을 청소년들이 직접 소개하고 서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재능과 특기를 발휘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축제다.
‘2010. 청소년 문화대축제’는 크게 4개의 마당으로 구성되는데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참여마당,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토론마당(포럼), 저마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락페스티벌 공연마당과 공개방송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 진행되는 청소년 포럼은 ‘미래를 대비하는 음악인-음악의 과학화’라는 주제로 홍종화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및 작곡가 박주원씨가 참여해 함께 진행한다. 현장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듣고 토론하면서 실용음악 분야의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 운영되는 문화참여마당을 통해 참신하고 긍정적인 청소년문화를 엿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전시마당을 직접 운영하면서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즐기며 다른 친구들의 관심거리도 배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 협동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청소년 락페스티벌은 인천 청소년뿐 아니라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내는 경연의 자리로 특히 일본 락밴드 팀을 초청해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글로벌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실력 있는 가수들의 라이브를 직접들을 수 있는 공개방송(Live Power Music)을 진행한다. 인기가수 조성모, 휘성, 환희, 이루, 서인국 등이 출연해 청소년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문의(440-2846)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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