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백지훈·이상호 사회복지홍보대사 위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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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마다 50만원 기부 [시민일보] 수원 삼성블루윙즈 축구단 백지훈, 이상호 , 염기훈 선수가 8일 경기도 사회복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표로 참석한 이상호 선수가 대표에게 홍보대사 위촉패와 명예 자원봉사자 뱃지를 전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제11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도내 사회공헌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려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골득점과 어시스트시 각각 50만원, 20만원(예정)씩을 기부하게 되며 기부금은 도내 푸드마켓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기부문화는 그 나라의 성숙한 시민사회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국제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만큼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온정주의 차원의 기부가 아니라 사회자본으로써 사회통합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도민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을 장려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으로 이번 수원 블루윙즈 축구단 사회복지 홍보대사 위촉이 마중물이 되어 개인, 기업, 종교단체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은 11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경기에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6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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