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사업부문 우수기관 '하남시'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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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는 올해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합동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사업부문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위기가정 사례관리사업 수범기관으로 표창을 받은데 이어 두번째다.

시는 지난해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신빈곤층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민생안정추진단”을 설치하고 저소득층을 효율적으로 구호하기 위하여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실시해왔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원스톱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의 일환으로 민·관 복지네트워크 구축, 민간사회안전망의 확충, 전문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시책 추진에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이번 평가에서 공공부조 정책인 기초생활보장사업 부문에서 기초수급자 관리의 적정성, 신규수급자 발굴보호, 위기가정 긴급지원, 한시생계보호 지원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이 위기상황으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복지담당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어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외계층의 지원확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 차상위 계층의 생활안정 도모 등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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