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2기업지원센터 문 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8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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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북부지역 中企 대상 행정서비스 지원ㆍ민원 해결 [시민일보]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의 업무를 도울 '경기 제2기업지원센터'가 7일 첫 문을 열었다.

8일 포천시(시장 서장원)에 따르면 소흘읍에 건립된 '경기 제2기업지원센터'는 1본부 3개팀 25명으로 운영, 창업지원 및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 앞으로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의 직접적인 행정서비스 지원 및 민원을 해결하게 된다.

주요 담당업무로는 ▲'마게팅 지원'으로 북부지역 수출기업 교류활성화 지원, 해외통상촉진단 운영,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단체관 운영,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운영, 수출기업 사후관리 지원 등 ▲'기술사업화 지원'으로는 G-창업프로젝트 운영, G-창업스쿨 운영 등 ▲'인력교육 지원'에는 채용박람회 개최, 경영직무 교육운영 ▲'현장애로 지원'으로는 북부기업S0S센터 운영, 북부 특화산업 지원시스템 구축 등이다.

한편 7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서는 김문수 도지사, 서장원 포천시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경기북부 10개 시ㆍ군, 경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포천시 지역내에 경기 제2중소기업 지원센터 별도 설립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운영조직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관한 7가지 내용으로 이뤄진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경기북부의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경기제2기업지원센터가 개소되는 이날부터는 그동안 소외받아 왔던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경영·자금 등의 균형적 지원과 신속한 기업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되어 경기북부가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제2기업지원센터는 포천시를 비롯해 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등 총 10개 시군을 담당하게 된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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