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교육방송 유치 제안서 접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8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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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수확보ㆍ브랜드 상승효과 기대 [시민일보]안양시가 ebs교육방송 유치를 위해 8일 ebs와 방송통신위원회에 각 ebs유치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ebs 통합 사옥을 유치하려는 이유를 3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신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양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벤처밸리가 잘 조성되어있으며 뛰어난 교통 요충지로서 입지조건이나 전자산업기기 소프트웨어 산업등이 잘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기존의 it산업과 ebs 유치는 교육과 방송, 영상, 출판산업등이 잘 어우러지는 교육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둘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세수확보를 위함이다. ebs가 안양으로 이전하면 200여의 업종이 동반입주하게된다. 방송및 교육콘텐츠가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10억여원의 세수증대를 가져오는 효과를 가져온다.

셋째 안양의 브랜드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교육방송이 들어설 경우 유무형의 자산가치 상승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연계추진을 통해 브랜드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방송국 부지를위해서는 일부 시청사의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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