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통' 동구문화예술제 내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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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문화예술인 총연합회, 달동네박물관등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행사 펼쳐 [시민일보] 동구문화예술인 총연합회(회장 박철원)가 10일부터 15일까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전시실 및 송현근린공원 일원에서 ‘제5회 동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8일 동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작품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서예와 회화, 공예, 문학, 사진, 국악연예부문 등 7개 분과 총 1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예술제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의 전시와 함께 시 낭송회 및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10일 오후 7시부터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작품전시회는 15일까지 달동네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시 낭송회는 12일 오후 5시, 연예분과 공연은 13일 오후 4시 30분, 국악공연은 14일 오후 4시 30분에 박물관 소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각종 공예, 서예 등 주민중심의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고 글짓기를 비롯해 미술그리기, 서예쓰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연합회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예술제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제가 주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770-610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문화예술인 총연합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동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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