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작품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서예와 회화, 공예, 문학, 사진, 국악연예부문 등 7개 분과 총 1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예술제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의 전시와 함께 시 낭송회 및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10일 오후 7시부터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작품전시회는 15일까지 달동네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시 낭송회는 12일 오후 5시, 연예분과 공연은 13일 오후 4시 30분, 국악공연은 14일 오후 4시 30분에 박물관 소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각종 공예, 서예 등 주민중심의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고 글짓기를 비롯해 미술그리기, 서예쓰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연합회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예술제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제가 주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770-610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문화예술인 총연합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동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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