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추가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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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곳당 최고 5000만원··· 2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이달부터 석남·원창·가좌동 일부지역을 비롯해 서부공단 등 악취관리지역 내 영세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노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개선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10년도 악취시설개선 지원을 위한 예산총액 가운데 도금시설과 주물업, 폐수처리업, 도장시설 등 13개 악취배출사업장에 4억7000여만원을 4차에 걸쳐 지원했으며 5,334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대기, 수질 1~3종 제외)으로 노후화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경우는 최고 5000만원, 효율향상을 위한 개선비용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악취배출사업장은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악취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구청으로 접수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규제 행정을 벗어나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영세기업에 지속적 시설개선보조금 지원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오염물질의 근본적 배출을 최소화해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하고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에코서구 추진에 노력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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