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방과후학교 만들기' 논의 후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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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장학사 협의회··· 고강도 개선방안등 협의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최근 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의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담당 장학사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선진형 지역교육청 기능 및 조직개편, 초등교육과에서 담당하던 방과후학교와 사교육비 경감 업무가 교육과정기획과로 옮겨짐에 따라 교육개혁의 현장 착근과 현장 공감, 현장지원의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현장 중심의 실태분석을 통한 전반기 운영현황 반성과 후반기 활성화 방안 협의 및 조직개편에 대한 방과후학교 담당 장학사의 업무 효율성 신장 방안을 논의하고 다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상반기 정책모니터링에서 제기됐던 타 사설 강좌와 비교해 높아진 학부모들의 눈높이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에 강도 높은 의견이 오고 가기도 했다.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는 반성의 의견을 내면서 프로그램 운영 개선의 구체적인 해결방안 제시, 돌파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협의회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명품 방과후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 참석자들의 확고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김인영 방과후학교 담당 장학관은 “앞으로 나누고 살피며 섬기고 배려하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의 환골탈퇴 자세로 괄목상대 할 수 있도록 자율과 책무를 다하는 책임교육, 보람과 만족이 있는 감동 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반듯한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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