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곳곳서 '자살예방' 캠페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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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강원래씨 초청 시민강좌 [시민일보] 가천의대길병원(남동구 소재)이 위탁운영 하고 있는 인천시정신보건센터가 10일 오후 2시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시민강좌에는 방송인 강원래씨가 초청돼 ‘삶.. 그 소중한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삶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 및 삶의 가치를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신영철 정신과 전문의의 ‘자살에 대한 이해와 예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강좌는 전화 접수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cmh.or.kr)를 참고하면 된다.

매년 9월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인천시정신보건센터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자살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민강좌 이외에도 GATE KEEPER 교육, UCC 및 사진공모전, 월미도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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