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할 뿐 아니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된 것.
‘봉·봉·바’는 ‘봉사하는 즐거움, 봉사하는 행복을 알아가는 바자회’의 줄임말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자원봉사 체험은 ▲천연비누 만들기 ▲양초 만들기 ▲폐현수막으로 가방만들기 ▲풍선아트 ▲토피어리 만들기 ▲노인 체험 ▲자원봉사 소감문 작성 부스를 통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7가지 체험부스 전 과정에 참여해, 각 부스에서 찍어주는 체험도장을 모두 모은 경우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지급하기도 한다. 단, 확인서는 행사 당일 발급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바자회 판매품목은 의류, 학용품 등의 중고물품과 유정란, 양말, 각종 먹거리 등이며, 재활용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연말 김장김치 제공, 홀몸노인 식사서비스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함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5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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