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날을 기념해 시상하는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은 현지 사실조사와 체납조회 등 공적관계 결격 유무를 조회한 후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의 의결로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올해로 16번째 맞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사회봉사, 대민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 특별)에 총 16명이 추천돼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5개 분야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분야별 수상자로는 사회봉사분야에 윤철수(57, 효성1동)씨가 효성1동새마을협의 회장으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사회진흥과 국민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며 푸른마을 만들기,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추진 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민봉사분야 손장수(47, 계양구청 재무경영과)씨는 20여년간 운전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안전하고 정확한 차량지원으로 구 행사 및 업무의 차질없는 수행을 도모했으며 근검절약하는 생활태도와 직원간 화합을 도모해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상을 정립한 공로다.
▲효행분야 권복순(58, 작전2동)씨는 노환으로 누워 계신 90세의 시어머니를 35년간 지극 정성으로 모셔 오고 있는가 하면 척추장애 남편을 대신해 새벽에 우유배달을 하는 등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문화·체육분야 이건용(68, 계양문화원)씨는 금요한마당과 전통 성년식, 구민의날 기념 화합 한마당 행사 등을 주최해 구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시킴과 동시에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했으며 문화단체의 작품전시회 등을 적극 지원, 문화도시 건설에 일익을 담당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발전분야 변기영(62, 계양1동)씨는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한 선진영농기술을 도입해 농업발전을 도모했으며 시설채소 연합회원을 증가(30명⇒250명)시켜 농업인 단체 활성화를 통한 농업경쟁력을 제고한 공로다.
한편 수상자 시상은 10월5일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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