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공장용지 늘어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1:4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제청, 관리기본계획 변경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내의 공장용지가 크게 확대돼 외국인 투자기업 입주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산업시설구역 내 서비스용지 일부를 제조업 용지(공장용지)로 확대하는 관리기본계획을 변경 고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변경 고시에 따라 제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공장용지는 37만6198㎡로 당초(32만2754㎡)보다 5만3433㎡ 늘어났다.

확대된 제조용지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의 입주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투자유치 활성화 및 토지이용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관리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게 됐다"며 "기업의 투자 및 입주 유치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